CJ제일제당 '쁘띠첼 푸딩 바나나' 선봬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8-10 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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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_쁘띠첼푸딩바나나_이미지.jpg

(서울=포커스뉴스) CJ제일제당의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쁘띠첼 푸딩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쁘띠첼 푸딩 바나나'는 신선한 우유와 크림으로 만든 과일맛 푸딩이다. 친숙한 바나나 맛으로 푸딩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다.

안수빈 CJ제일제당 쁘띠첼 마케팅 담당 브랜드매니저는 "쁘띠첼 바나나 푸딩은 과자나 우유 등으로 친숙한 바나나맛을 푸딩으로 만들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쁘띠첼은 푸딩을 평소 즐겨먹는 소비자뿐 아니라 푸딩을 처음 경험하는 소비자도 고품질의 맛과 합리적인 가격에 푸딩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1200원(90g)이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6.08.10 <사진제공=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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