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관련 하남시장 환영문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3-23 2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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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관련 하남시장 환영문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3월 13일 하남시장, 고양특례시장, 남양주시장이 국회소통관에서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공동 건의한 데 이어, 같은 달 20일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합니다.

하남시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미사강변도시, 위례신도시, 감일신도시가 조성된 지자체로서 그간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지연으로 인해 주민들이 교통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18년 3기 신도시의 서울 30분 출퇴근 달성을 위한 교산신도시 핵심 광역교통대책으로 수립되었으나 2023년 6월 이래 약 3년간 중단되어 선 교통, 후 입주라는 정부 목표 달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교산신도시는 2029년 첫 입주를 시작하여 2032년 대부분 입주가 완료될 예정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2029년 말 착공은 지나치게 지연되는 계획이므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서울특별시 ~ 교산신도시(상사창IC) ~ 상산곡기업이전단지(상산곡IC) ~ 중부고속도로(북광주JCT)’ 구간은 2032년까지 선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감일신도시(약 3.9만명 입주중) 주민들의 시점부 변경 요구도 강력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계획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시점부는 서울 오륜사거리 전에 고속도로 시점부가 형성되어 서울양평고속도로 4차로, 위례대로 4차로, 감일신도시 4차로, 총 12차로가 집중됨에 따라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극심한 교통정체 및 불편이 우려됩니다.

우리시는 2022년부터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시점부 변경 요구를 국토교통부, 대광위, 한국도로공사 등에 수십차례 건의한 바 있으므로 사업 재추진시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시는 2020년 최초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이후 2024년부터 교산신도시 규모 변경 및 주변 광역교통 여건변화를 고려한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최적 변경을 약 23회 국토교통부, LH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교산신도시 사업시행자는 하남시 수요자 중심의 포용적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변경)」을 조속히 수립하여 장래 교산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여 주시기를 건의드립니다.

2026. 3. 23.

하 남 시 장 이 현 재

 

[하남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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