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농촌지역 주민과 교통약자들을 위해 2026년 특수시책으로 마련된 것으로, 토지관련 민원을 직접 찾아가 상담·접수·처리해 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제지사와 협업을 통해 측량장비를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에서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지적측량(경계, 분할, 현황) 접수, ▲토지 제반민원(경계, 소유권 등) 상담이 이뤄졌으며, 농한기에 접어든 토정마을과 인근의 화포, 창자, 장흥, 소토 등 인근 마을 주민들까지 방문해 토지 관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시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를 올해 총 6회 운영할 예정으로,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7년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해결사 운영에 대해 주민들이 매우 만족스러워 했다”며, “특히 이번 계기를 통해 향후 스스로 토지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확인하려는 분위기도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회차 방문은 오는 3~4월 중 청하면 동지산리, 장산리, 대청리 일원을 대상으로 청하면 갈산마을 경로당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구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