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친구서울 어린이 기자증 및 기자수첩 제공, 우수 기자 서울시장 표창
- 2001년 창간, 25년간 서울 소식과 어린이 관심사를 담아온 대표 어린이신문
- 탐방취재, 인터뷰 등 시정 체험 기회, 기사 작성하며 어린이신문 발간에 참여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는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 체험 등 다양한 소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어린이 기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3월 9일(월)부터 3월 24일(화)까지다.
신청은 내친구서울 누리집(kids.seoul.go.kr)에서 가능하며, 지원서와 초상권 활용 동의서와 함께 지정주제 기사 1건(600자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올해 기사 주제는 1) 서울의 전통시장에서 보물찾기, 2) 우리 학교 자랑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작성하면 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기자증과 기자 수첩을 받으며, 내친구서울 누리집을 통해 직접 취재한 기사를 상시 작성할 수 있다.
작성된 기사 중 우수 기사는 서울시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시설 등에 배부되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과 누리집 초기 화면에 게재되고, 내친구서울 소식지(구독자 11.6만여 명)로도 소개된다.
또한, 어린이기자는 서울시 주요 행사 및 시설 탐방 취재, 인터뷰 등 다양한 시정 참여 기회를 얻는다.
지난 2025년에는 보라매안전체험관,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사진미술관, 서울G밸리산업박물관, 시립서울천문대,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서울한방진흥센터 등을 탐방 취재했고, 차준환 선수를 인터뷰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적극적으로 활동한 어린이기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2001년 창간된 ‘내친구서울’은 지난 25년간 서울의 소식과 어린이들의 관심사를 담아온 대표적인 매체다. 지금까지 약 2만 명에 가까운 어린이기자들이 거쳐 가며 서울 곳곳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왔다.
창간해인 2001년에 670명의 어린이기자를 시작으로 매년 500~1,000여 명의 어린이기자를 선발해 지금까지 20,322명의 어린이기자가 서울 소식, 학교 소식 등을 전하며 어린이신문 제작에 참여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어린이기자 활동은 우리 주변에 관심을 갖고 글쓰기 능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라며 “서울의 매력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널리 알릴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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