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오는 봄, 3대 하천 말끔하게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3-10 07: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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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3주간 쓰레기 집중수거 및 시설물 일제 점검 -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시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봄철 3대하천 환경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3대 하천과 21개의 지방하천 정비에 나선다.


하천 환경정비는 ▲새봄맞이 하천 쓰레기 집중수거 기간 운영 ▲3대하천 대청소의 날 실시 ▲하천 내 각종 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하천관리사업소, 각 자치구와 협력하여 하천 둔치 및 제방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농경지 주변 하천에 버려진 영농폐자재,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하고 하천변 환경위해식물 및 잡목 정비 등 환경정화 작업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민 이용이 많은 공중화장실은 일제 점검 후 소독 등 방역을 실시하고, 하천 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체육시설,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의 파손 부위를 보수하는 등 안전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 26일에는 대전천 목척교 일원에서 대전시 환경국 전 직원이 참여하는‘새봄맞이 3대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천 및 호안 주변 방치 쓰레기 수거와 함께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시민들께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환경정비 주간을 운영한다”라며 “쾌적한 하천 환경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우리 지역 하천을 함께 가꾸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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