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정읍교회 17년 만에 지역 내 최대 규모 교회로 자리매김

김서주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3 13: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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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성경 중심 신앙인으로 변화” 거듭 강조 [전북 = 세계타임즈  김서주 기자] 이날 신천지 정읍교회는 약 2년간의 공사를 끝마치고 전북 정읍시 수성동에 새 둥지를 튼다.

17넌 만에 지어진 새로운 교회에 축하하기 위해 모인 성도 7000여 명과 함께 뜻 깊은 봉헌예배를 드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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