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직접 만든 ‘만두떡국 키트’ 취약 1인가구 20세대에 전달하며 나눔 실천
ㅇ 1인가구가 이웃과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중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맞이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특성과 취향을 반영해 ▲소셜다이닝 ▲전통 민속놀이 ▲소모임 활동 ▲원데이 클래스 등 4가지로 구성했다. 1인가구와 이웃이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먼저, 소셜다이닝 ‘설 명절 만두떡국 나눔’은 요리 체험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 2월 11일과 12일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만두떡국 키트와 덕담 카드는 13일 관내 거주 취약 1인가구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주말 보드게임을 즐기던 소모임 ‘제이의 시간’은 7일과 14일 명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설맞이 전통놀이’로 꾸며진다. 참여자들은 윷놀이, 투호, 팽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각자의 명절 추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한국 전통의상 종이접기, 소원 카드 작성 등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며, 발렌타인데이와 연계한 ‘초콜릿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참여자 사이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프로그램을 통해 혼자 사는 주민들이 명절에도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내 편’이 곁에 있음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을지누리센터 10층에 위치한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는 공유주방 등 1인가구 전용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nurij1i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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