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장년 신규 채용 시 인건비 80%, 최대 8개월 지원 [은평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직업 전환이 필요한 중장년 세대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 4050 세대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조기퇴직 등으로 재취업이 필요한 중장년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해당 사업을 올해로 4년째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 기업은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법인)다. 기업당 1~2개의 일자리 신청이 가능하며, 총 5개의 일자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중장년 근로자를 채용하면 2026년 은평구 생활임금 기준 인건비 월 253만 3,290원의 80%를 최대 8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자 인건비의 20%와 4대 보험 사업주 부담분, 월차수당 등은 기업이 부담한다.
모집 기간은 내달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을 거쳐 2월 25일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장년 세대가 다시 일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중장년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 고용 안정과 상생의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청장년희망과(☎02-351-68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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