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이웃사랑 활동 통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

[대덕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대덕구가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랑나눔 가족봉사단’ 2기 운영을 본격화한다.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재용)는 21일 구청 청렴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봉사단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은 △내빈 인사 △가족봉사단 활동 안내 △기념촬영 △발대 기념 자원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2기 사랑나눔 가족봉사단은 41가족, 149명으로 구성됐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주요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이웃사랑 실천 등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녀 세대에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 가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나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자연스럽게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사랑나눔 가족봉사단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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