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항 1,500대 드론의 밤하늘의 마법, 귀성객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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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동항 불꽃쇼 |
[고흥군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청정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설 연휴 추천 여행지를 제안한다. 이번 연휴 기간 고흥은 우주 과학 체험부터 남도의 진미,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 첫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명절의 흥을 돋울 최고의 볼거리는 단연 녹동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이다. 설 연휴인 2월 15일 오후 8시, 녹동바다정원에서는 1,500대의 드론이 일제히 날아오르는 장관과 함께 화려한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공연 전후인 오후 7시와 8시 20분에는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도 열려 명절 밤의 낭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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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주 과학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우리나라 우주 개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로우주센터는 실물형 로켓 전시관과 우주과학관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교육적 가치를,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흥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는 설 연휴 주말 동안 가족이 함께하는 ‘별자리 설명 및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주발사전망대의 360도 회전 전망대와 VR 체험관을 통해 다도해의 비경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고흥군은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속파 귀성객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를 시행한다. 우주발사전망대와 고흥우주천문과학관, 분청문화박물관 등 주요 시설에서 1,000원 이상 결제한 관광객에게는 결제 금액만큼(천원 단위 절사) ‘고흥사랑상품권’을 현장에서 즉시 지급하여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적극 유도한다.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고흥의 겨울 먹거리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나로도 인근에서 맛보는 신선한 삼치 요리를 비롯해, 청정 바다에서 갓 채취한 굴과 매생이, 그리고 지역 특산물인 고흥김, 고흥한우는 설 명절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줄 고흥만의 맛으로 꼽힌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고흥의 낮과 밤을 온전히 향유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볼거리와 행사를 세심하게 준비했다고 강조하며, 고흥만의 독보적인 자연과 우주 과학 콘텐츠를 통해 따뜻하고 특별한 명절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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