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증진은 물론 어르신들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활용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화도면(면장 조순이)은 지난해 준공한 상방리 게이트볼장이 생활체육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게이트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방리 게이트볼장은 비가림시설 설치와 쉼터 조성, 화장실 정비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그 결과, 준공 이후 어르신들의 활발한 이용으로 게이트볼 동호회원 수와 이용 빈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연습 경기와 친선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자연스러운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시설이 좋아지니 자연스럽게 모이는 횟수가 늘었다”며, “게이트볼장이 마을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화도면은 앞으로도 상방리 게이트볼장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상방리 게이트볼장이 준공 이후 실제로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체육·여가 공간 확충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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