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한우가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 있어 필자가 어렵게 찾아 보았다.경남 고성군 대가면 대가로 385번지(제정구 커뮤니센터 앞)에 자리잡은 "대흠가든 한우촌"(대표 김정휘)은 100% 국내산 품질 좋은 하우만 취급하는 곳 그래서 인지 한우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경남 고성 '대가 저수지'위에 자리잡은 "대흥 한우촌" 은 유명 연예인들과 인기가수들이 지방 공연차 내려오면 이곳을 꼭 즐겨 찾는다.이렇다 보니 한우메니어.미시가들에게 절찬리에 성업중이다.
경남 고성군 대가면 대가로 385번지 위치하고 있는 "대흥가든 한우촌"은 고성남부 연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행정구역상 동으로는 바다를 끼고 서로는 사천시, 남으로는 통영·거제시, 동북으로는 창원시, 서북으로는 진주시와 접하고 있는 대가면 소재지에 자리잡고 있다.
"대흥 한우촌"이 자리잡은 대가면은 고성읍에서 6.5Km 북쪽에 위치하여 동쪽은 고성읍과 마암면, 서쪽은 상리면과 영현면, 남쪽은 고성읍, 북쪽은 개천면에 접한다.
지방도 제1009호선이 면내를 관통하고 있어 교통은 비교적 편리한 편이며, 도내에서 제일 크고 고성군의 젖줄인 대가저수지와 곳곳에 저,소류지가 있어 수리시설이 양호하며 면민의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다.
특히 "대흥가든 한우촌"과 마주보고 있는 ''대가저수지'는 농촌의 활기 속에 고요한 여유를 제공하는 듯하다.이곳에는 넓게 조성된 산책로는 겨울 공기의 상쾌함을 느끼며 거닐기 좋고, 잘 관리된 휴양 시설은 외부인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기도 한다
고성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띠는 건 아마도 공룡모형이 눈에 들어 온다.고성에서는 공룡과 관련된 박물관과 축제뿐만 아니라 도속도로 휴게소 이름에도 공룡이 들어간다. 아마 고성군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이기 때문인것 같다.
이렇게 예술과 미식, 그리고 역사가 어우러진 농촌 도시다. 가는 곳마다 문화 시설과 편안한 휴식 공간이 자리하고, 다양한 맛집들이 미식 경험을 선사하며 외부인을 맞는다. 겨울의 정취가 내려앉은 가볼 만한 곳들을 따라가며, 고요함 속 활기찬 시골 '대가저수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든다.
대가 저수지'의 아름다운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만끽하기에 더 없이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는 "대흥가든 한우촌" 은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공간이다. 이곳의 최상급 '한우를 돌판에 구워 맛있게 먹으면서 소중한 시간을 가족과 함깨 보내기에 안성맞춤 공간인 것 같다.
이곳의 모든 음식은 이집 여주인의 손맛이 고소란이 담겨있다.그래서 인지 음식마다 깊은 맛이 나온다..특히 우리 "국내산 한우는 다양한 부위의 고기가 나오는 이외에도 신선한 한우의 부위별로 맛볼 수 있다. 돌판 ,뚝배기된장,식사메뉴등 다양하게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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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애호가들을 위한 이곳은 1++ 등급 이상의 품질 좋은 한우를 고집하며, 정성껏 손질된 고기는 부드러운 육질과 진한 육즙을 자랑한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한우의 맛은 많은 미식가들에게 찐한 만족감을 안겨준다.
"대흥 한우촌" 의 아름다움 과 정갈하고 깔끔한 가계 분위기는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에 적합하며, 따뜻한 돌판위에서 익어가는 고소한 한우 냄새는 겨울의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준다.
경남 고성의 한우맛집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 저녁 식사때 "대가저수지"야경이 눈 앞에 펼쳐져 운치를 자아낸다. 아늑한 가계는 편안한 식사를 가능하게 하며, 푸짐하고 정성스러운 상차림은 미식가들에게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한편 경남 고성의 한우맛집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 저녁 식사때 "대가저수지"야경이 눈 앞에 펼쳐져 운치를 자아낸다. 아늑한 가계는 편안한 식사를 가능하게 하며, 푸짐하고 정성스러운 상차림은 미식가들에게 행복한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찾아가는 곳 : 경남 고성군 대가면 대가로 385번지(제정구카뮤니센터 앞)
전 화 문 의 : 055-672-4234 / 0507-1395-4234 /010-3502-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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