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황용사 주지스님 법진합장 달마도 및 한문서예ㆍ작품전시회 가져!!

최성룡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9 2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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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대한불교 미륵조계종 종정, 황용사 (주지스님 법진)합장은 29일 (토) ~30일  양일간 달마도 및  한문서예 작품전시회를 개최 하였다.

 

연세대학 대체의학과 3년 중퇴. 중국 북경대학교 졸업.일본 메이지대학원 졸업.승가불교대학 학장 역임.북경대학 대체의학 교수등 화려한 이력을 지닌 법진 스님은  나무관세음보살.상 포대야상, 붉은 적토마, 미륵보살 등 한문서예 100여점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띠의 해를 맞이해 국민들의 화합과 평화와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의미를 세깅다는 스님만의 독특한 색채를 직접 제조한 물감으로 표현해 오직 붓으로 한 점 한 점 혼을 담은 작품들을 선 보였다.

 

법납 42주년을 맞았고 세계 불교 마하 평화대상도 수상한 법진스님은 세계불교계를 대표해 3~5년 주기로 불교계에서 큰 업적을 남기신 큰 스님들을 대상으로 주어지는 상으로 그 중에서 평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 쪽 벽에 걸린 달마대사 그림과 부적은 황용사 주지인 법진 스님의 손끝에서 탄생한 부적이다. 언뜻 보아도 대단한 명필임이 틀림없어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매년 부산 호텔에서 서예가들과 함께 전시회를 연다고 하니 그 실력이 얼마나 뛰어난 지 짐작이 될 것이다. 

 

예사롭지 않는 필체.명필로 써 내려간 부적은 예로부터 중국의 고승, 큰 스님들이 만들어 전해져 내려오는 불가사의한 부적이라고 한다. 

일본에서 배워 왔다는 달마 그림 역시 뛰어난 솜씨였다. 20년 정도 일본에서 머물며 내공도 쌓았다. 이 부적은 감히 값을 매길 수도 없는 것이고, 또 값을 정해 놓고 파는 것도 아니다. 인연이 되는 사람에게 자연히 가게 되는 것이다.]어떻게든 부적을 가져 간 사람들은 좋은 일이 생겼다며 보시를 한다고 한다. 

 

부동산 업계에 종사하던 사람은 가져간 후 성공가세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보고 감탄하며 가져가겠다고 큰 스님들도 여럿이다. 법진 스님은 “가져가는 사람마다 집에 놓으면 마음이 편하다고 한다. 한 가지씩 바라던 일들이 전부 해결이 되고 있다고들 한다.”라고 전했다.

법진스님은 전시회를 통해 수입이 생기면 절을 키워나가는 데 쓰거나 병원에 기부를 한다. 마산의 은혜병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형편이 어려워 병원비도 못 내는 보살들을 위해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법진 스님은 “아직까지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내가 가지고 있는 만큼 베푼다. 돌고 도는 것이 돈이다. 주면 또 돌아오더라.”라는 진리라고 말한다.

 

법진 스님이 한 이틀 동안 꼼짝도 안하고, 모든 정신을 넣어 만들어 낸 걸작이다.  “머릿 속에 칸을 모두 그리고 오와 열을 맞춰 글을 적는다. 머리에 도면 그리듯이 넣어야 가능한 것이다. 

법진스님의 정성을 들여 한 글자 한 글자 쓴 것이다. 이 안에 우주만물상이 싹 다 들어있다.”고 밝히는 그의 작품 전시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시되며, 찾아가는 장소는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367 엠에스빌딩 2층 황용사절에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작품 문의는 법진스님(010-7107-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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