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익산시 기쁨의 교회, '익산사랑장학재단' 장학금 전달
- 김창중 기자 2017.01.06
- '익산시 기쁨의 교회, '익산사랑장학재단 장학금' 전달 [익산=세계타임즈 김창중 기자] 익산 기쁨의 교회(담임목사 박윤성)는 1월5일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시장실에서는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박 ...

- 군산 신천지자원봉사단, '국가유공자' 가구 연탄 전달
- 이정술 기자 2016.12.20
- '17일 상이군경회, 6·25 참전용사회 회원 3가구 연탄 배달'
[군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지난 17일 군산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상이군경회와 6·25 참전용사회의 회원들을 찾아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대통령 표창 받아
- 장경희 기자 2016.10.23
-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경찰 선교 등의 공로로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세계타임즈 장경희 기자]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2 ...

- 관불 위해 고깔 벗는 아기부처
- 편집국 2016.04.21
-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 관불식 바라보는 불자들
- 편집국 2016.04.21
-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 관불식 위해 길게 줄 선 불자들
- 편집국 2016.04.21
-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 온세상에 부처의 덕이 퍼지길
- 편집국 2016.04.21
-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 관불식하는 불자들
- 편집국 2016.04.21
-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 조계사 '금박공양'
- 편집국 2016.04.21
-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금박공양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 '정성을 다해'
- 편집국 2016.04.21
-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금박공양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 관불의식-금박공양 바라보며 기도하는 스님들
- 편집국 2016.04.21
-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 이제 곧 부처님 오신날
- 편집국 2016.04.21
-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관불의식-금박공양 행사장에서 한 조계사 관계자가 부처님 오신날을 대비해 연등에 소원이 적힌 종이들을 달고 있다.

- 아기부처에게 관불의식 행하는 스님
- 편집국 2016.04.21
-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 고깔 쓴 아기부처 옮기는 주지스님
- 편집국 2016.04.21
-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불의식이 열리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