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역시 광화문시네마의 페르소나…‘범죄의여왕’ 예고편 마지막 1초 장식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8-02 09: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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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광화문시네마 작품 '1999, 면회'·'족구왕'이어 '범죄의 여왕'에도 깜짝 등장
△ [K-포토] 배우 안재홍

(서울=포커스뉴스) 안재홍과 광화문시네마는 역시 뗄 수 없는 사이인가 보다. 안재홍은 광화문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 ‘범죄의 여왕’에도 모습을 드러내, 전작 출연 배우라는 위엄을 보였다.

2일 영화 ‘범죄의 여왕’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범죄의 여왕’은 아들 익수(김대현 분)가 사는 고시원에서 나온 수도요금 120만원을 해결하러 나선 엄마 미경(박지영 분)의 활약상을 담은 작품이다.

‘범죄의 여왕’ 메인 예고편에서는 박지영의 활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영은 “엄마 끝장 보는 성격인거 알지?”라며 수도요금 120만원 뒤에 감춰진 큰 사건을 예고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범죄의 여왕’ 메인 예고편의 마지막 1초였다. 안재홍은 학원 복도를 지나가는 학생으로 등장했다. 무언가를 먹으면서 가는 그에게 박지영은 “그거 뭐야?”라고 묻고 안재홍은 “합격탕인데요”라며 엄지를 추켜올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로써 안재홍은 광화문시네마의 모든 작품에 얼굴을 비쳤다. 김태곤 감독의 ‘1999, 면회’(2012년), ‘족구왕’(2013년)은 주연배우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안재홍은 김태곤 감독의 첫 상업영화 ‘굿바이 싱글’에서도 김혜수의 담당 산부인과 의사로 등장해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안재홍이 씬스틸러로 활약한 ‘범죄의 여왕’에는 박지영, 조복래, 이솜 등이 열연한다. 광화문시네마의 이요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는 오는 8월 25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서울=포커스뉴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위대한 소원'의 배우 안재홍이 라운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6.04.14 김유근 기자 조복래(왼쪽) 박지영이 열연한 영화 '범죄의 여왕' 메인 예고편. <사진출처='범죄의 여왕' 메인예고편 캡처>안재홍(오른쪽)이 깜짝 등장하는 영화 '범죄의 여왕' 메인 예고편. <사진출처='범죄의 여왕' 메인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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