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840만·‘인천상륙작전’ 262만·‘제이슨본’ 154만 관객수 돌파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8-01 07: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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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마지막주 극장가 박스오피스
△ 미소짓는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

(서울=포커스뉴스) ‘부산행’의 질주는 계속됐다.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전 혹평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주 성공적으로 극장가에 상륙했다. 9년 만에 돌아온 맷 데이먼의 ‘제이슨 본’도 강한 한국영화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주말 극장가 이야기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 박스오피스 순위는 ‘인천상륙작전’, ‘부산행’, ‘제이슨 본’ 순이다.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5일 만에 누적관객수 262만5516명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부산행’은 개봉 12일을 맞았지만, 여전히 일일관객수 53만6498명으로 흥행 질주 중이다. 누적관객수는 840만8977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천만 관객수를 돌파한 영화 ‘암살’과 ‘베테랑’보다 빠른 800만 관객수 돌파 기록이다. ‘베테랑’은 개봉 18일 만에, ‘암살’은 개봉 17일 만에 각각 8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두 편의 강한 한국영화 열풍에 ‘제이슨 본’도 선전했다. 이는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개봉 5일째인 31일에는 154만3249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특히, 이는 전세계 28개국 나라에서 박스오피스 1위 오프닝 성적표를 얻어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개봉 첫 주 북미지역에서만 약 60,042,540불(약 67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부산행'의 주역인 정유미, 연상호 감독, 김수안, 공유(왼쪽 위부터)가 800만 관객수 돌파 소식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NEW>(서울=포커스뉴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제이슨 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왼쪽)과 맷 데이먼이 웃고 있다. 2016.07.08 허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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