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여행기 사진전 최초 공개
(서울=포커스뉴스) 디스커버리 '아이엠 어 디스커버(I AM A DISCOVER) 원정대'의 온라인 사진전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개성 있는 여행을 기획한 디스커버러(Discoverer)들의 결과물을 소개하는 자리로, 올해 상반기 선발된 원정대 팀들이 쿠바, 칠레, 칸쿤 등 다양한 여행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들로 꾸며졌다.
개성 넘치는 테마 여행으로 기획됐으며, 쿠바의 숨겨진 비밀 클럽을 찾아 여행을 떠난 '딴따라즈팀', 칠레 이스터섬의 대자연을 경험하고 돌아온 '전문가들팀', 멕시코 칸쿤에서 다양한 액티비티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리하이칸쿤팀' 등 현장감 넘치는 이색 여행기를 담았다.
기존 I AM A DISCOVER 원정대 외에도 배우 정려원과 소이, 설치 미술 아티스트 임수미, 배우 겸 작가 김모아, 뮤직비디오 감독 허남훈 등 5명의 아티스트들이 특별 원정대원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각기 다른 분야의 다섯 명의 아티스트가 선보인 남다른 패션감각과 풍부한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파리, 런던 여행기도 디스커버리 원정대 사진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원정대의 스토리와 사진은 디스커버리 공식 홈페이지와 디스커버리 전국 매장 내 구비된 사진 책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I AM A DISCOVER 원정대는 지난 2013년부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도시, 예술, 문화와 자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하는 캠페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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