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2' 수애 "박소담과 자매연기, 어떤 이유에선지 수월하게 촬영"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26 17: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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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박소담, ‘국가대표2’에서 지원과 지혜 자매로 등장
△ [K-포토] 환하게 웃는 수애

(서울=포커스뉴스) 수애가 박소담을 바라보며 눈물을 보였다. 전혀 닮은 것 같지 않은 두 배우는 ‘국가대표2’에서 자매가 됐다. 하지만 그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26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국가대표2’의 언론시사회가 열려 김종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수애, 오연서, 오달수,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가 참석했다.

수애는 ‘국가대표2’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 지원 역을 맡았다. 첫 스포츠 선수 역할에 도전했다. 수애는 “힘들 거라는 예상은 했었다. 연습하면서 한계에도 많이 부딪혔다. 그런데 힘든 것보다 얻은게 많다. 즐거운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그 시간이 많이 그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감나는 경기 장면까지 선보인 수애다. 하지만 그만큼 가슴에 남는 것은 동생 지원 역의 박소담과의 호흡이다. 수애는 “박소담이라는 배우를 평소에 굉장히 눈 여겨보던 친구였다. 동생으로 호흡을 맞춘다고 했을 때 즐거웠다.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수월하게 촬영했다. 박소담과의 장면에 재촬영까지 하면서 공을 들였다. 굉장히 노력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종현 감독은 박소담의 캐스팅에 대해 “임팩트가 있는 역할이라 고민이 많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캐스팅 리스트를 보다가 박소담의 사진을 보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굉장히 고전적인 얼굴을 지녔으면서도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추고 있는 배우다. 리지혜 역에는 박소담이 최적의 배우였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국가대표2’는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과 감독의 성장담을 보여준다. 북한에서 온 지원(수애 분), 전직 쇼트트랙 선수 채경(오연서 분), 전 필드하키 선수 영자(하재숙 분), 수당을 위해 선수가 된 미란(김슬기 분), 전직 피겨스케이트 선수 가연(김예원 분) 등이 한 팀을 이룬다. 그 팀과 함께 감독 대웅(오달수 분) 역시 성장한다. 오는 8월 10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국가대표2'에서 자매로 등장하는 수애(왼쪽)과 박소담. 포커스뉴스DB.(서울=포커스뉴스)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국가대표2'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수애가 미소를 짓고 있다. 2016.07.26 김유근 기자 '국가대표2' 런칭포스터. <사진제공=메가박스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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