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불륜설 23일만에 공식 석상 …사진속 홍 감독, 웃고·담소·여유·진지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14 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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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국제영화제 페북 통해 사진 4장 공개
△ 홍상수 감독, 김민희와 불륜설 후 첫 공식석상

(서울=포커스뉴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측은 14일(한국시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김민희와의 불륜으로 논란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홍상수 감독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이 사진은 불륜설 이 불거진 이후 처음 공개된 홍상수 감독의 모습이다.

영화제 측이 페북을 통해 공개한사진은 총 4장이다. 이 사진들은 홍상수 감독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사진에서 관심을 모으는 것은 홍상수 감독의 얼굴이다.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의 불륜설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다소 야윈 모습이었다. 영화계 한 인사는 “홍 감독은 원래 약간 야윈 모습인데 사진을 보니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홍상수 감독이 마이크 앞에 서서 관객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다. 양손을 뒤로 한 특유의 구부정한 모습이다. 여유로움이 묻어난다.

홍 감독이 이 자리에서 최근 논란과 화제를 모았던 김민희와의 관계에 대해선 언급 하지 않았을까 관심을 모았다. 영화제 측은 “영화제에 참석한 홍 감독은 오직 영화에 관해서만 이야기 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전 영화제 측과 사전 불륜 스캔들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기로 입을 모았던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것은 하얀 남방을 입은 홍 감독이 영화제 관계자로 보이는 남성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이 사진만으로는 홍 감독의 향후를 예측할 수 없지만 최근 불거져 나온 불륜설에 아랑곳 않고 현 상황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영화계 일각에선 불륜설로 인해 큰 이미지 타격을 입은 홍 감독이 영화계에서 은퇴하지 않을까 예측하기도 했다.

그러나 홍 감독이 영화제 참석에 이어 관객들과 적극 대화에 나섰고, 영화인들과 담소를 나누는 장면만을 놓고 볼 때 홍 감독이 쉽사리 메가폰을 놓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다.

'제27회 마르세유국제영화제'는 지난 12일(현지시각)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세계적인 영화제이다. 홍 감독은 이번 영화제에서 17편에 달하는 자신의 작품이 상영되는 '회고전'에 초대돼, 감독 신분으로 행사 자리에 참석할 예정이다.홍상수 감독(56)이 13일 오전 10시 (현지 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사실을 본지가 단독 보도한 가운데 14일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홍 감독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마르세유 국제영화제 공식 페이스북>홍상수 감독(56)이 13일 오전 10시 (현지 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사실을 본지가 단독 보도한 가운데 14일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홍 감독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마르세유 국제영화제 공식 페이스북>홍상수 감독(56)이 13일 오전 10시 (현지 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사실을 본지가 단독 보도한 가운데 14일 마르세유 국제영화제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홍 감독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마르세유 국제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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