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조복래·이솜 '범죄의 여왕', 8월 25일 개봉 확정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14 1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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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여왕', 광화문 시네마 세 번째 작품

(서울=포커스뉴스) 박지영, 조복래, 이솜 등이 화끈한 스릴러 영화로 관객을 찾는다. 영화 '범죄의 여왕' 속에서다.

'범죄의 여왕'은 본격 아줌마 스릴러를 자처한다. 영화는 아들이 사는 고시원에서 수도요금 120만원이 나오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가 또 다른 사건을 감지한 촉 좋은 아줌마 미경(박지영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지영이 '범죄의 여왕'이 됐다. 아들을 위해서라면 쪽 팔릴 것도, 못 할것도 없는 아줌마 파워를 가진 캐릭터다.

여기에 조복래, 김대현, 허정도, 백수장, 이솜 등이 힘을 합쳤다. '쎄씨봉'에서 송창식 역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조복래는 고시원 관리실의 직원이자, 미경의 조력자가 되는 개태 역을 맡았다. 김대현은 미경의 아들 익수, 허정도는 장기 고시생 하준, 백수장은 고시 전문가 덕구, 그리고 이솜은 게임 폐인 진숙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범죄의 여왕'은 오는 8월 25일 개봉한다. 김혜수 주연의 영화 '굿바이 싱글'로 18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한 김태곤 감독이 속한 영화창작집단 광화문 시네마의 세 번째 작품이다. '1999, 면회', '족구왕'에 이어서다.

'범죄의 여왕'의 메가폰은 이요섭 감독이 잡았다. 단편 '더티혜리', '다문 입술'로 부산국제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상영돼 호평을 얻은 감독이다.박지영 주연의 영화 '범죄의 여왕'이 오는 8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콘텐츠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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