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2', 개봉 첫 날 일일관객수 10만·누적관객수 30만? 이유는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13 07: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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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2', 2년 만에 돌아온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속편

(서울=포커스뉴스) '나우 유 씨 미2'가 전야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2'는 전야개봉한 12일 30만3017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지난 2013년 8월 개봉한 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의 개봉 첫 날 누적관객수 기록보다 앞선 수치다. 1편 기록은 14만6606명이었다.

흥행의 이면에는 변칙개봉이 있다. '나우 유 씨 미2'의 개봉일은 13일이었다. 하지만 개봉 전 주말 양일간 유료 시사회를 열어 412개 스크린에서 상영됐다. 개봉일 역시 전야개봉으로 하루 앞당겨 12일에 개봉했다. 그 결과 12일 당일 관객은 10만4574명인데 반해, 누적관객수는 30만3017명으로 집계됐다.

'나우 유 씨 미2'는 지난 2013년에 개봉한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의 속편이다. '나우 유 씨 미2' 역시 마술범죄라는 독특한 소재를 이어간다. 월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가 마술사기단에게 전세계 컴퓨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카드를 훔쳐오라는 미션을 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할리우드의 배우들이 뭉쳤다.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데이브 프랭코, 주걸륜 등이 등장하며 리지 캐플란과 다니엘 래드클래프가 합류했다.

현재 포털사이트 네티즌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8,2점을 기록하고 있다. "1편보다 새롭고 다른 재미가 있는 듯"(love****), "볼거리가 많아서 재미있었음"(크***) 등의 호평도 있는 반면, "스토리가 어거지다"(한***), "어떻게 그 영화를 끌어다가 이런 영화를 만들어놓냐"(눈설****) 등의 혹평도 이어졌다.'나우 유 씨 미2'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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