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리암니슨, 스태프와 함께 밥차 식사…소탈 매력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11 09: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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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한국 스태프드은 손에 꼭 맞는 장갑 같아" 촬영 소감

(서울=포커스뉴스) 할리우드 스타 리암 니슨이 한국 작품에 출연한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맥아더 장군 역을 맡으면서다.

'인천상륙작전'은 전쟁의 역사를 바꾼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정재는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로, 이범수는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으로, 리암 니슨은 맥아더 장군으로 등장한다.

리암 니슨의 캐스팅 배경에는 이재한 감독이 있었다. 지난 2014년에도 리암 리슨에게 '인천상륙작전'의 맥아더 역할을 제안했었다. 당시 리암 니슨은 시나리오에는 만족했지만, 한국영화 출연을 선뜻 결정하지 못했다.

2015년 2월 이재한 감독이 연출자로 합류하면서 변환점을 맞았다. 이재한 감독은 리암 니슨과 같은 미국 에이전시인 CAA(Creative Artists Agency) 소속이다. 또한 그는 리암 니슨에게 수정된 시나리오와 함께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포화 속으로', 그리고 특별히 제작한 영상을 전달했다. 치밀한 준비와 열정 덕분에 리암 니슨은 '인천상륙작전'에 합류해가 됐다.

리암 니슨은 맥아더 관련 자료를 직접 찾아보며 말투와 복장, 해어스타일까지 직접 준비했다. 현장에서 그는 스태프들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먼저 사진 촬영을 제안했고, 제작진이 따로 준비해 준 음식을 마다하고 현장 스태프들과 함께 밥차에서 식사했다는 후문이다.

리암 니슨은 촬영을 마친 뒤 스태프들을 먼저 추켜세웠다. 그는 "한국 스태프들은 놀라울 정도로 프로의식이 높았다. 감독과 스태프들 모두 손에 꼭 맞는 장갑처럼 궁합이 잘 맞았다. 한국 스태프들의 넘치는 에너지가 고마웠고,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암 니슨, 이정재, 이범수, 그리고 진세연 등이 열연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오는 7월 27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인천상륙작전' 맥아더(리암 니슨 분) 스틸컷.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인천상륙작전' 맥아더(리암 니슨 분) 캐릭터 포스터.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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