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게 유승호…"'봉이 김선달', 놓치고 싶지 않아요"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01 14: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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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고창석-라미란-시우민 열연 '봉이 김선달', 7월6일 개봉
△ 유승호11.jpg

(서울=포커스뉴스) 배우 유승호는 영화 '봉이 김선달'을 선택한 이유를 박대민 감독의 한 마디로 꼽았다. 박 감독은 유승호에게 "젊고 섹시한 사기꾼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유승호의 젊고 섹시한 사기꾼 면모가 1일 공개됐다. 오는 6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 '봉이 김선달'의 스틸컷이 공개된 것이다. 사진 속 유승호는 시선만으로도 여심을 사로잡는 눈빛을 과시한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유승호는 박 감독의 표현대로 '젊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유승호가 연기한 김선달은 사기패 활동을 위해 자신의 외모를 100% 이용해 여심을 사로잡기도 한다. 유승호 캐스팅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다.

유승호는 영화 '봉이 김선달'에서 왕, 스님, 여자 등으로 변신한다. 그는 포커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여장했을 때, 스태프들이 폭소했다"며 여장 소감을 전했다. 또 "어릴 때부터 예쁘장하게 생겼다는 말을 들어서 '여장에 자신 있다'고 했는데 막상 '난 남자구나'를 깨닫게 됐다"고 웃었다.

유승호는 '봉이 김선달'을 통해 코미디 장르에 대한 호감을 전했다. 그는 "영화 전체적인 분위기를 볼 때 '봉이 김선달'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김선달과 제가 비슷한 나이고 코미디라는 장르도 경험해보고 싶었다. 경험해보니 매력있는 장르다"고 밝혔다.

유승호의 변신이 담긴 영화 '봉이 김선달'은 7월6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영화는 대동강 물도 팔아먹은 인물로 알려진 김선달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 유승호를 비롯해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이 김선달 사기패로 활약한다.유승호가 영화 '봉이 김선달'에서 주인공 김선달 역을 맡아 변장술과 훈훈한 비주얼을 모두 선보인다. 포커스뉴스DB.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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