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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울 구로소방서> |
[세계타임즈 편집국] 26일 0시32분쯤 서울 구로구 오류동 삼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1톤 트럭을 뒤따르던 다른 1톤 트럭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뒤차 운전자 한모(55)씨가 운전석에 끼이면서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26일 0시32분쯤 서울 구로구 오류동 삼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1톤 트럭을 뒤따르던 다른 1톤 트럭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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