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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꾸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SNS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26일(목) 오전11시40분부터 대전광역시 노인복지관(관장 유한봉)에서 밴드회원 14명이 설거지 및 잔밥 처리 봉사로 사회적 효행을 실천하였다.
한 달에 2번씩 설거지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김덕희(지에이코리아 매니저)회원은 “주방 안에서 설거지 봉사를 하면서 조금이라도 어르신들께 사회적 효행을 할 수가 있어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는 영동군 영신중학교 이정기 선생님이 협찬해준 “방수 앞치마”를 처음 착용 후 설거지 봉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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