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초 과밀학급 해소방안에 대하여” 박병석 의원 서면질문에 대한 울산교육청 답변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02-18 23:31:21
  • -
  • +
  • 인쇄

질문요지
○ 강동초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대책은?
○ 향후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수용 대책은? 

 

답변내용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울산교육 발전을 위한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강동초등학교 과밀학급 해소 대책

 

 우리교육청은 강동산하지구 개발에 따라 증가되는 학생의 원활한 수용을 위해 2015년에 구시가지의 강동초등학교를 대부분의 신규 공동주택이 위치한 강동산하지구 안으로 이전 설립하였습니다.

 

 강동초 이전 설립 시 학급규모는 저출산에 따른 학생수 감소 등을 감안하여 37학급 규모로 설립하였으나, 당초 예상과는 달리 어린자녀를 둔 세대가 많이 입주하여 학생수 증가로 2019학년도 강동초는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45학급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강동초는 계속적인 학생수 증가로 향후 최대 약 65학급 규모가 예상되어 우리교육청에서는 강동초 증가학생의 원활한 수용을 위해 기존 교사동 증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9학년도 추경에 증축 예산을 반영하여 2020학년도 시설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동초 교사동 증축 공사 시 학교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공사에 따른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으며, 교사동 증축을 통한 교육시설 개선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권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 수용계획

 

 중학교는 강동초등학교와 마찬가지로 강동 지역 내 증가되는 학생의 원활한 수용을 위해 2015년에 강동중학교를 22학급 규모로 이전 설립하였으며, 현 학생수 증가 추이를 볼 때 2023년까지 강동중학교 시설 내 학생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고등학교는 개발사업에 따라 증가하는 고등학생 수용 및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0년에 19학급 규모로 강동산하지구 내 신설되며, 현 학생수 증가 추이를 볼 때 신설학교 시설 내 학생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강동 지역 개발에 따라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점을 감안하여 학생수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각급 학교별 학급 증설이 필요한 경우 추가 학생 수용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저작권자ⓒ 대구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