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생수 대신 썩은 물 배급한 김경일 파주시장”… 주민들, 커뮤니티에서 분통」이라는 11월 16일자 ‘비즈월드’ 언론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송민수 / 기사승인 : 2025-11-17 23: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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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긴급 생수 대신 썩은 물 배급한 김경일 파주시장… 주민들, 커뮤니티에서 분통”이라는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해명내용
해당 기사에서는 파주시가 유통기한이 지난 생수를 배급했다고 게재했으나 이는 생수 포장 상자 인쇄 과정에서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잘못 표기된 것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공급업체를 통해 확인한 결과, 생수의 실제 유통기한은 정상이며, 생수병에 표기된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또한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생수는 파주시가 아닌 단수 책임이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제공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파주시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 파주시청 누리집, 지역 커뮤니티(네이버 카페) 등을 통해 주민에게 홍보·안내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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