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7천명 SNS 대전광역시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4일 오후7시, 대전서구문화원 6층 아트홀에서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시지회(회장 주정관)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하면서 대전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의 회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시지회의 2018년 정기공연 행사에서 이루어졌다.
주정관 회장은 “오늘 대전시 최고 봉사단체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와 업무협약을 통해서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대전지역사회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제 리더는 “오늘 업무협약식을 마련해주신 주정관 회장님을 비롯해서 (사)한국연예인애술총연합회 대전시지회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양기관은 문화사업 진행시 연계추진과 함께 지역을 위해서 더 열심히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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