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의회 제1기 의정모니터단, 정기회의 및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벤치마킹

송민수 / 기사승인 : 2025-11-20 22: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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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 제1기 의정모니터단(단장 김민경)이 지난 19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를 방문해 의정모니터단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의정활동을 활성화하고 의정모니터단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의정모니터단이 준비한 주요 안건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의정모니터단이 제안한 내용으로는 문학 관련 분야의 지원과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 안흥동에서 증포동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아침 통근 시간대 신호체계 정비와 안전 문제개선방안, 그 밖에도 환경, 어린이 등 다양한 주제의 안건들이 논의됐다.

이어 의정모니터단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를 방문해 의정모니터단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벤치마킹에는 박명서 의장도 함께해 의정모니터단 활동에 힘을 실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024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해 모니터단 운영으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방문에서 의정모니터단은 ▲모니터단 구성 및 운영 방법 ▲의견 제출 및 심사 ▲상시지정 특정 과제부여 ▲우수 모니터링 사례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명서 의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의정모니터단 운영의 선진사례를 학습하고, 더욱 내실 있는 의정활동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정모니터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시의회와 시민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참여 기구이다. 이천시의회는 올해 제1기 의정모니터단을 출범해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회의를 통해 시정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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