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정 호 성,기생정당에서 빨리 탈출하십시오.이제 샛문도 곧 닫힙니다.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17-12-23 2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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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지난 2년 8개월간의 모진 누명을 벗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보수가 죽음의 고비를 다시 한 번 넘기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귀중한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대표의 강력한 리더십을 중심으로 끝없는 혁신을 통해 신보수주의 정당으로 거듭나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일에 매진할 생각뿐입니다.


  하지만 바른정당은 대법원의 판결을 무시하고 제1야당의 대표에게 죽음 운운하는 최소한의 인간적 도리도 정치적 예의조차 없는 막말과 저주를 퍼 붓기에 급급합니다.
바른정당은 저주의 말을 입에 올리기 전에 자신의 처지부터 되돌아보십시오.


  자유한국당이 지난 대선에서 보수 정권에 대한 국민적 실망과 지탄을 가슴에 새기고, 뼈를 깎는 성찰과 노력으로 24.0%의 득표율을 얻으며 보수정당의 적통을 지킬 때 바른정당은 무엇을 했습니까?


  정치적 파산 선고에 놓인 것도 모자라 파산선고 직전의 국민의당에 기생해야만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처량한 신세에 처하지 않았습니까.


  자유한국당은 진정한 보수의 가치로 무장한 신보수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바른정당에서 보수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가진 진정 ‘바른’분들은 가식과 탐욕으로 가득한 유승민의 노예에서 빨리 탈출하십시오. 그래서 신보수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자유한국당으로 오십시오.
이제 샛문도 닫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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