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일부 의원들의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재구성 주장에 대한 당의 입장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17-12-23 22: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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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일부 의원들이 의도적으로 당을 흔들기 위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이하 조강특위) 인선을 두고 법치니 보수니 사당이니 운운하며 해당행위를 하고 있다.


분명히 밝힌다. 사무총장이 당연직 조강특위 위원장을 맡지 않은 것은 본인이 외부인사로 위원장을 모시는 것이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바람직하다며 고사를 했고, 당 최고위원회가 이를 수용하여 만장일치로 의결한 것이다.
조직부총장의 경우는 지역구 관리에 매진한다며 사표를 내어 현재 공석이다.


  전략기획부총장은 위원직을 외부인사에게 맡기고 본인은 조강특위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를 최고위에서 수용하여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어떤 이유로 당 최고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 결정사항을 법치니 보수니 사당이니 하며 흔들고 있는지 모르지만,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이후 당이 일치단결하여 대여투쟁을 하고 있고, 당의 체계를 잡아가는데 더 이상 발목 잡지 말고 자중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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