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준 의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수상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11-03 2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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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홍유준 울산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정용욱) 의원이 ‘2019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지방정치 문화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거버넌스센터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고양꽃박람회장에서 ‘2019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한 올바른 지방정치 및 자치분권 활동 발굴,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 정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기준은 △거버넌스 구현 △성취도(성과창출) △혁신 파급력 △창의성·참신성 △자기계발 등이다.  

 

홍유준 의원은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존치 및 체불임금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현대중공업 하청업체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해 ‘에스크로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제6대 동구의회(2014~2018년)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24건의 조례를 발의, 울산지역 전체 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입법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 외에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시민단체들과 함께 염포산 터널 통행료 무료화 활동을 했고, 전하동 KCC 아파트 도로확장 민원 처리 등 집단민원 해결에 앞장섰다.  

 

홍 의원은 “2010년부터 동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을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동구지역 경기가 회복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다. 때문에 앞으로 의정활동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데 더욱 집중해야 한다. 초심을 잃지 않고 다시 초선의원이라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회 주관단체인 (사)거버넌스센터는 ‘거버넌스 국가 구현’을 비전으로 활동하는 연구실행, 지역혁신 솔루션 전문기관이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해마다 ‘민관협력우수사례 공모대회’를 열어 정부-기업-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초기 범국가적 거버넌스 캠페인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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