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2019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12-18 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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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제4차 본회의 … 행감 결과보고 및 각종 안건 처리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의장 황세영)는 18일 오전 10시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0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2019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심사에 앞서, 박병석 의원이 “2019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0년 예산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손종학 의원이 “나눔은 사랑의 시작”을 주제로, 전영희 의원이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태화강국가정원의 미래상”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5분 자유발언에 이어 각 상임위원장으로부터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보고 받고, 시정 요구 131건과 건의 373건 등 총 504건의 감사결과보고서를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울산광역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 △울산광역시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울산광역시 정보공개 조례 일부개정안, △울산광역시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정부의 의지 촉구 결의안, △울산 수소 시범도시 지정 요청 결의안, △울산광역시교육청 학교 실내 공기 질 개선 및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 △울산광역시교육청 학교석면 안전관리 조례안 등 35건의 안건을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고 한 대로 의결 했다.

 

황세영 의장은 산회에 앞서 “48일간의 회기동안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예산안 심사,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에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 의원들과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해 준 송철호 시장, 노옥희 교육감 및 관계공무원들에게 감사하면서 내년에도 의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더욱 힘차고 희망찬 의정활동과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황 의장은 “올 한 해 알차게 마무리하고 경자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린다“면서 산회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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