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SNS 대전시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4일 오전11시, 대덕구 법동에 위치한 으뜸새마을금고(이사장 이희각) 2층 소회의실에서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하였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 리더 이정제, 김호현 이사, 유희자 이사, 오세은 운영위원장, 문정하 부단장, 강은정 회원국장과 으뜸새마을금고 이희각 이사장, 송치호 전무, 김영선 상무가 참석을 하였다.
이정제 리더는 “오늘 으뜸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식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으뜸새마을금고 이희각 이사장은 “오늘 사랑의 사다리 밴드 봉사단체와 업무협약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서 양 기관이 서로 상생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8,1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대전시 소외계층을 위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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