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프로그램은 범교과 학습 10개 주제 중 ‘안전·건강’ 영역이 교과별 교육과정에 포함된 이론 학습과 함께 체험·실습이 매우 중요한 요소인 점에서 착안하여, 4개 영역(교통안전, 소방안전, 응급처치 교육, 지능정보 과의존 예방교육)에 대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교통안전교육은 용산경찰서.중부경찰서, 소방안전교육은 용산소방서·종로소방서·중부소방서, 응급처치교육은 대한인명구조협회,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은 한국인성교육협회 등과의 연계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주제별 전문성을 더함으로써 범교과 학습의 내실화를 강화하고자 한다.
2026학년도 신학년 집중 기간(2026. 2. 10.~2. 24.) 동안 신청을 진행하였으며 신청 결과, 교통안전교육은 2개교 6학급 143명, 소방안전교육은 6개교 53학급 879명, 응급처치교육은 6개교 48학급 1,067명,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교육은 12개교 92학급 1,733명으로 총 26개교 199학급 3,822명의 학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체험·실습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이론과 실무가 융합된 내실있는 교육활동 지원으로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고, “현장 교사의 이론 수업에 숙련된 기술과 특수 장비가 요구되는 전문기관의 실무 전문성을 결합하여 범교과 학습 주제 중 안전·건강 주제 교육의 질을 더 높임으로써, 교사와 학생 모두가 가르침과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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