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오는 4월 21일(일)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트라이볼 공연장에서 "2019 피트니스 페스티발 IN 니카" 대회가 선수인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린다.
NICAKOREA는 "대한민국 모든 기업체와 피트니스 선수들 간의 상호 보완적인 마케팅을 통해 각자의 브랜드를 컨텐츠화 시켜 프로모션 하는 대한민국 최초 글로벌 협회이다. 이번 2019년 피트니스 페스티발 IN 니카는 인천광역시의 공식후원과 중부일보와의 공동 개최로 선수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글로벌 대회로써 위상을 높혔다.
니카 코리아 신충재 관계자는 "한군의 관문도시이자 국제도시인 인천 송도의 위상에 걸 맞는 국제적인 대회가 필요한 시점에 니카코리아라는 피트니스단체가 워라벨 문화의 확대와 참여형 스포츠 활동인구가 증가, 건강과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스포츠복지와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피트니스 및 스포츠를 국제적인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즐거움을 공유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중부일보와 NICA KOREA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갈 것이다." 또한 "이번 대회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입상자에게는 5월에 열리는 국제상해 스포츠 박람회 스포츠쇼 한국대표로 선발하여 전액 후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니카 코리아 이정기 대표는 "인천광역시의 공식후원으로 인천지역 기업의 참여로 선수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부여될것으로 기대하며, 인천지역 소외계층 초대와 참여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스포츠복지 문화도시를 만들어감에 있어 니카코리아가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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