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제202회 임시회 폐회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02-22 2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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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안건 의결 등 올해 첫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가 22일 오전 10시30분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11일간의 올해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제202회 임시회를 통해 부서별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울산시가 올 한해 추진할 업무를 내실 있게 계획했는지 점검했다.

 

이날 2차 본회의는 개의 후 안건심사에 앞서 이상옥 의원이 ‘신 중부도서관의 역할 및 빠른 건립 촉구’를 주제로, 박병석 의원이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의 장기농성 투쟁에 대한 울산시민의 관심 당부’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으로는

 

△울산광역시의회 회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울산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울산광역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울산광역시 성인 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아이돌봄 지원 조례안 △ 울산광역시 여성가족개발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안 △ 울산광역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공유재산(건물) 사용료 면제 동의안 △대한민국 울산광역시와 불가리아 부르가스시 간 자매도시 협정안 △「수소산업진흥원」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20건이다.

 

이어, 백운찬 의원이 ‘농수산물도매시장 복구와 이전에 대한 향후계획’에 관하여, 손종학 의원이 ‘세금낭비 사례 지적과 정책대안 제시’에 관하여, 윤덕권 의원은 ‘경제도약과 시민이 주인되는 울산을 기대하며’에 관하여 시정질문을 했다.

 

황세영 의장은 산회 선포에 앞서 올해 처음 열린 임시회에서 시와 교육청으로부터 금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여러 분야에 걸쳐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알차고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데 대해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집행기관은 금년도 업무보고 시 제시된 의원들의 의견이나 정책방안에 대해 면밀히 분석.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당초 계획된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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