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에너지특별위원회, 울산에너지포럼과의 간담회 개최

이호근 / 기사승인 : 2020-02-24 20: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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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에너지 정책의 가시적 성과를 도모하기 위한 울산에너지포럼과 에너지 정책 및 현안 논의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에너지특별위원회(위원장 서휘웅)와 울산에너지포럼(대표 조용성)은 24일 오후2시 에너지경제연구원 회의실에서 서휘웅 위원장, 김선미 부위원장 등 에너지특별위원회 위원을 비롯하여 산업건설위원회 박병석 위원 등 시의원, 관계공무원, 울산에너지포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에너지정책의 가시적 성과를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울산에너지포럼 2020년 주요 사업계획 청취, 울산에너지 정책 현안 논의, 에너지공단 홍보관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시의원들은 김강 울산에너지포럼 본부장으로부터 울산에너지포럼의 활동사항 및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에너지 정책 세미나’, ‘(가칭)울산시민을 위한 미래에너지 페스티벌 2020’ 등 올해 에너지포럼의 주요 사업계획 현황에 대하여 보고받고 각종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울산에너지포럼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책세미나와 에너지 교육을 통하여 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과 의견 공유함으로써 성공적인 에너지전환을 위한 시민들의 인식변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울산 에너지정책의 주민수용성 확대 및 인식개선을 위하여 울산에너지포럼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였다.

 

서휘웅 에너지특별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울산에너지포럼이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하여 에너지전환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허브도시 울산’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공유하여 울산의 7브릿지 전략의 성과 창출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향후 울산에너지포럼과 우리시가 에너지전환 정책 시행의 선도적인 역할을 함께 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각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에너지포럼은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중심이 되어 한국동서발전·한국석유공사·한국에너지공단 등 에너지관련 공공기관의 울산이전을 계기로 울산을 에너지산업수도로 육성하기 위하여 2016년 8월에 설립되었으며, 울산 에너지 산업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4회 정기포럼 개최, 회원기업 신입사원 및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교육 실시 등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 에너지발전 전략 수립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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