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대전시 SNS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7일 오전11시,보문산생태 요양병원(이사장 최용규)과 의료복지 업무 협약식을 체결 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경헌 부이사장, 김호현 이사, 신상일 이사 유희자 이사 등 사랑의 사다리 밴드 임원진이 참석을 하였다.
보문산생태 요양병원에서는 최용규 이사장, 구본우 행정원장, 명정호 원무부장 함경수 사무국장, 양종업 대외협력국장이 참석을 하였다.
현재 7,400명이 활동하고 있는 사랑의 사다리 밴드 이정제 리더는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양 기관이 지역을 위해서 상호협력하여 다양한 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문산생태 요양병원 최용규 이사장은 “대전시 최고 봉사단체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와 업무협약을 하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대전시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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