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제20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06-21 20: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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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등 의결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시의회(의장 황세영)는 21일 오전 10시30분,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0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심사한 시와 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는 5분 자유발언, 안건심사 후 고호근 부의장이 ‘시장 취임 1주년 즈음, 시정현안에 대한 대책 촉구’를 주제로, 장윤호 의원이 ‘호수공원 대명루첸 입주문제 해결 촉구’를 주제로한 시정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처리된 주요안건으로는 △2018회계연도 울산광역시 일반.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2018회계연도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안, △울산광역시 공공시설물의 소방시설공사 분리발주에 관한 조례안, △울산광역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울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안, △울산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변경) 보고 및 의견청취의 건 등 17건이다.

 

황세영 의장은 제205회 제1차 정례회 산회 선포에 앞서 동료 의원들에게 시와 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비롯한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알차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신데 대한 감사의 말씀과 함께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에 대해서도 의회운영에 적극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결산 승인안 심사시 지적한 사항은 재발되지 않도록 예산운용에 각별한 신경을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206회 임시회는 7월 9일 개회하여 18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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