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박병석 의원, “친환경 무상급식 및 급식지원센터 발전방안 논의”

이호근 / 기사승인 : 2018-09-21 2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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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무상급식 발전을 위한 2차 간담회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박병석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21일 오전 10시 의사당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친환경 의무 무상급식 풀뿌리 울산연대(이하 급식연대) 집행위원장 및 시·군.구.교육청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무상급식과 급식지원센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내용에 대하여 시·군.구의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재차 마련된 간담회 자리로 각 기관의 실무자 및 울산시의회 박병석 의원, 안도영 의원, 서휘웅 의원과 북구의회 임채오 의원, 남구의회 최덕종 의원도 함께 자리했다.

 

먼저 박병석 의원은 친환경 무상급식과 급식지원센터 발전 방안으로예산 확대 및 급식센터의 컨트롤 타워 건립 등이 주로 논의되었다고 언급하고, 이에 대한 각 기관의 추진 현황 청취 후 담당자들 자유로운 의견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친환경 무상급식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과 로컬푸드를 사용한 지역농가 소득 증대가 기본 원칙임을 공감한다고 말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남구, 울주군은 북구의 급식센터 운영 사례를 참고하여 지역별 급식센터 구축을 계획하고 있음을 말했다.

 

이에 박병석 의원은 “ 몇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친환경무상급식발전 방안들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들이 수립되고 있음〃을 언급하고, “예산 증가도 중요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는 구군별로 구축되는 급식센터를 총괄할 수 있는 울산시의 정책 수립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에 대한 울산시 관계자의 입장을 요청했다.

 

울산시 관계자의 의견 청취 후 박병석 의원은 “친환경 무상급식과 급식 지원센터 발전방안의 핵심은 지역별로 구축될 급식센터를 통해 보급되는 친환경 재료들의 범위와 검증 기준을 확립하고 안전한 먹거리 및 친환경 농가 확대를 총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설립이나 울산시는 이에 아직 미온적임을 언급하고, 시 관계자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병석 의원은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좋은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하고 “향후 오늘 논의된 방안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오늘같은 자리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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