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대책은 지난 2월 9일부터 시작됐으며,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강화했다. 특히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행위 ▲산림 내 취사 및 화기 사용 ▲인화물질 소지 등 위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산불 취약지역과 산림 인접 위험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 점검을 하고, 산림재난대응단 24명을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 등에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태세 확립에 온 힘을 다했다.
구리시는 설 연휴 이후에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다음과 같은 봄철 산불 조심 사항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요청했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 소지 금지 ▲등산 중 흡연 및 취사 행위 금지 ▲산림 인근에서 불씨 취급 시 각별한 주의 ▲산불 발견 즉시 119 또는 구리시청으로 신고
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인재(人災)”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산림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인 만큼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점검을 통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구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