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대표들 격려 및 사회적 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01-04 19: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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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미영 부의장 간담회 개최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이미영 부의장은 4일 오전 11시 50분, 부의장실에서 허달호 ㈜ 도우누리 대표를 비롯하여 요가, 다원, 건강, 뷰티, 공정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기업 및 예비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총 7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이미영 부의장은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해 국가에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울산은 아직 사회적기업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언급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방면으로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을 격려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라며 간담회를 시작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먼저 각자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을 소개하고 운영하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울산의 사회적 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여러 경로로 지원되는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각종 시민단체가 사회적 기업에 참여하여 활성화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미영 부의장은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 등 주민의 참여가 필요하지만 주민의 인식부족으로 인해 운영이 어려운 곳에 사회적 기업들이 참여하여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고민해 볼 것을 제안하고, 

 

“사회적 기업이 실질적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 사회적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여러방면으로 적극 돕겠다”고 언급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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