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현장활동 결과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07-17 19: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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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건립 중인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설공사 현장 방문 실시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장윤호)는 7월 17일 제206회 임시회 기간 중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건립 중인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추진사항 점검 및 현장 시찰을 하였다.

 

오늘 현장 방문은 제206회 임시회 제2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 시 부의된 울산광역시 반려견 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한 심사 중 북구 호계동 12-1 일원에 건립 중인 울산 반려동물문화센터를 현장 방문하자는 제안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으며, 농축산과 및 종합건설본부 관계공무원으로부터 공사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와 시설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사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은 관련 부서로부터 공사 추진상황 및 시설물 배치현황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후 의원들은 시설물 배치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으면서 유사 시 3층 옥상과 1, 2층을 연결하는 비상대피로 확보가 필요하며, 맹견이나 감염성이 있는 질병견 입장에 따른 문제점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인근 동대산 등산로 및 운동시설과 연계하여 시민들이 복합적으로 활용하여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 조성되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윤호 위원장은 울산지역만의 특성화를 통한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제안하였으며, 울산의 애견산업 규모를 파악하여 현재 건립중인 울산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애견문화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인식 전환을 통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참고로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2020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공정율 70%로 부지면적 19,124㎡, 연면적 1,998㎡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2,200백만원과 시비 8,939백만원 등 11,139백만원이 투입되어 반려동물 교육실, 입양 봉사실, 매개 치료실, 전시관 등 반려견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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