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걸어보자 울산 한바퀴” 개최

이호근 / 기사승인 : 2020-10-16 19: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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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두 번째로 대왕암공원, 슬도 견학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는 울산12경 등 울산의 문화유산, 관광명소 등을 체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걸어보자 울산 한바퀴”를 매월 한차례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22일 첫번째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현장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대왕암공원과 슬도로 장소를 정하고 16일 현장을 방문했다. 

 

이 날 행사에는 여야의원 17여명이 참석하여 문화해설사와 함께 대왕암공원 해안선을 따라 슬도까지 이어지는 바닷가길 코스의 대왕암공원 둘레길을 돌아보고, 동해안 최초의 등대인 울기등대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조선업 불황과 경기침체로 최악의 경제상황을 맞은 동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왕암공원을 비롯하여 슬도, 일산, 주전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산업 개발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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