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8회 임시회 기간 중 산업건설위원회 현장 활동 실시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10-21 19: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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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고늘지구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산업융복합 플랫폼 조성 대상지 방문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장윤호)는 10월 21일 제208회 임시회 기간 중 동구 고늘지구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내용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날 현장 방문은 동구 일산동 148-1 일원 신산업융복합 플랫폼 조성 대상지를 방문하여 도시재생과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 및 사업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은 후 사업대상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본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신산업융복합 플랫폼조성 사업은 최근 울산 동구의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 개선을 위한 신산업 육성이 매우 시급한 실정을 반영하고 민선7기 주력육성산업인 부유식 해상풍력 도입과 바이오헬스 산업 벤처기업 육성, 조선해양 글로벌지원센터, 조선해양체험센터를 거점화하여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먼저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은 관련 부서로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배경 및 방향, 시설물 배치 계획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후 의원들은 사업대상 부지를 직접 둘러보며 현재 동구에 남아 있는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이 곳에, 입지에 대한 타당성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으며 일산유원지 본연의 유원지 기능을 살려 해안 경관을 보존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며 진정으로 주민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윤호 위원장은 “동구 관광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연경관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데 이렇게 풍광이 뛰어나고 역사성이 있는 고늘지구 일원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꼭 추진할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향후 사업추진 시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 개최”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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