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국민의힘 성명서

김민석 / 기사승인 : 2021-06-07 19:10:49
  • -
  • +
  • 인쇄

성    명    서 

 

■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전직 국회의원의 강원도 비하 발언을 규탄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남양주병 지역구 최민희 전 국회의원은 5월 31일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나와서 강원도를 비하하는 망발을 쏟아냈다. 

 

최민희 전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강원도 강릉 소재 식당 주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두고, 코로나 방역지침과 성인지 감수성 문제를 운운하며 강원도를 싸잡아 비하했다. 

 

“강원도는 방역지침이 낮은가 보죠”
“강원도는 방역 안 하나”
“강원도는 모든 것에 좀 치외법권 지대구나” 

 

경기도 전직 국회의원이 강원도를 싸잡아 비하하는 행태는 강원도민으로서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강원도는 치외법권 지대’라는 발언에 대해 최민희 전 의원의 조롱을 결코 묵과할 수 없다. 

 

코로나에 지친 서민들이 반가운 마음에 잠시 촬영한 사진 몇 장을 갖고 방역수칙과 성희롱을 운운하는 것도 코미디에 가까운 트집 잡기에 불과하지만, 

 

이에 대해 강원도의 책임을 묻는 견강부회(牽强附會)식 지역비하 망언에는 153만 강원도민을 대표하는 강원도의회 의원으로서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온 국민이 코로나로 신음하는 가운데,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은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지역주의 망동에 불과하다. 

 

전국민이 청취하는 라디오 패널의 이 같은 지역주의 망언은 다시는 재발해선 안 되며,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 

 

현재 강원도정을 책임지는 최문순 지사와 강원도의회의 수장인 곽도영 의장께서도 이 문제에 대해 153만 도민을 대표해 명확히 답변하길 촉구한다. 

 

강원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153만 강원도민을 비하하고 우롱한 최민희 전 국회의원을 규탄한다!


· 153만 강원도민을 비하하고 우롱한 최민희 전 국회의원은 강원도민 앞에 당장 사죄하라!


· 153만 강원도민을 비하하고 우롱한 최민희 전 국회의원은 ‘주진우 라이브’를 포함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라!


· KBS와 주진우 씨는 이 같은 지역주의 망언이 나온데 대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

 

2021. 6. 7.  

 

강원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

 

[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저작권자ⓒ 대구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