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가선거구 2-다 김석한 군의원 후보 한결같이 지역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
일자리 창출 고성지역 발전을 위한 여론수렴 역할도 충실.
[경남=세계타임즈]최성룡기자 = 김석한 국민의힘 군의원 후보가 2번의 낙선 아픔을 딛고 고성군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출마를 결심하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오는 6.1 지방선거에 도전한 김석한 (전) 고성 JC회장 국민의힘 (고성읍. 대가면) 오후 2시 고성읍 중앙로 48 동외 빌딩 4층 (더 조은병원 맞은편)에서 출마 선언 및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고성군의회 가선거구 2-다 군의원에 도전한다.
이날 개소식에 고성교회 백승철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을 기원하는 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 국민의힘 정점식 국회의원, 김종환 전) 가락 종친회장. 도충홍 문화원장, 심진표 전) 도의원, 이상근 군수 후보, 백수명 도의원 후보, 이영봉 씨름협회장, 이봉준 수산경영인 회장, 조용원 고성 청년회 소 회장 지역 각 언론사 대표와 내빈들과 일가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개소식은 당선을 기원하는 한호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 자리에 김석한 후보는 당선이 된다면 군정을 견제 감시 감독하는 역할과 군민의 대변자로 개인적인 사리사욕은 버리고 오직 군민을 위한 대변자가 되겠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2번의 낙선의 아픔을 딛고 심기일전하며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고성군의회 의원 선거"소속 기호 2-다 번에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또 공약에 앞서 자신의 솔직한 심정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희생하고 그 어느 누구보다도 더! 봉사하기 위해 꼭! 당선되고 싶다,는 심정을 털어놨다.
"고성군민이 주인 즉 갑"이 되는 군민이 행복한 고성' 자신은 빼 속까지'을 이라는 예속의 마음으로 고성군민 곁에서 항상 함께 호흡하고 고통을 반으로 나누고 기쁨을 배로 공유하는 푸른 신호등 같은 밝은 등대 같은 역할을 당당하는 진정한 참 일꾼이 되고 싶다,
자신은 또 만 14세에 모친을 만 25세에 부친을 병환으로 여의였던 조실부모의 가장인 흙수저였기에 어렵고 힘든 서민의 애환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음이 따뜻할 수밖에 없는 기호 2-다 김석한은 진실된 성실성 실함과 책임감 있는 소신으로 군민이 편안하고 살맛 나는 생활정치를 구현할 것이며 서민들에게 보편타당한 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열린 마음과 따뜻한 마음의 군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가슴이 뜨거운 남자인 고성군 가-선거구 2-다 김석한 은 하면 된다, 는 용기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집행부 행정가들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소통된 군민들의 비전 제시가 합일될 수 있는 올바른 의회 상정 립과 옳고 실천하는 행동가가 될 것이며 그런 일을 명쾌하게 판단하여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의 심정으로 내 고향 고성의 발전에 뜨거운 가슴의 열정으로 뛰겠다고 했다.
한편 고성의 올바른 지방자치의 실현은 무엇보다도 군민들의 의정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최고이기보다는 최선을 다할 국민의힘 고성군 가-선거구 2-다 김석한을 자신을 믿어 주시고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민원상담관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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