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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인구가 도시로 집중되면서 전통적 가치의 사회구조와 생활, 교육, 취활, 장사 등이 상상을 초월하는 급 변화는 [자유. 시장. 경제] 우리들의 세상을 이루어 왔다. 이런 급변하는 시장경제를 뒷받침하려는 듯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면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 했던 물질문명의 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개발되어 생활의 편리로 삶의 간편 재미 활력의 가치가 급부상하여 삶의 로드맵이 새로운 길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는 디지털세상은 상상을 초월하는 무소불이(無所不已)세상이 되었다.
그러므로 교육의 AI, IOT, ICT 등의 가치가 급부상하였다. 현재 혹은 미래도 어떻게 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지만 그것은 현재 것 중에서 미래가치가 있는 것이 미래의 중심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만드는 AI는 또 하나의 [인간세] 즉 [AI인간세]로 분화될 것이다.
변화하는 시대의 성격을 통일된 교육으로는 미래를 이끌어갈 수 없는 것이라는 사회적 배경 그러므로 문맹퇴치의 교육목표는 존재할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한 것은 융합적가치의 창출이 새로운 세상의 주인공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능력이 생각을 100% 활용 되지 못했으나, 현재와 미래는 상상하는 만큼 아니 상상하지 안아도 자연스럽게 인간세의 욕구를 만족시키였으나 미래사회는 만족할 수 없어 그것을 찾기 위해 급변하는 사고와 미래는 현재보다 더 간편하고 속성이다.
옛날 사람들 중 서당에서 한자를 알려주면 열자를 안다는 머리 좋음을 표시하는 시대적 가치는 현재도 머리좋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는 것은 과거나 현재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미래는 더 그 간격이 벌어질 것이다. 그것은 시대가 자연스럽게 그렇게 진화해가기 때문이다.
미래의 세상은 모두가 교육과 관계없이 일찍부터 투철한 머리로 수익을 올리는 사회적 구조로 20~30년 동안 공부해도 목적을 이루지 못했던 시대는 역사의 뒤안길로 가버리고 AI시대는 사람과의 차이가 하늘과 땅 정도의 차이가 예상되지만 그것을 관리하는 아니 주인으로는 AI의 능력과는 관계치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벌어들이면 그것으로 행복한 시대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모양이 과거와 다른 즉 그 시대에 맞는 체형, 기술사고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제 우리는 역사의 수례바퀴처럼 반복이 아닌 한번 지나면 다시 오지 않는 뉴 시대의 새 세상이 존재하는 것은 지구 에너지변동의 결과일 것이라고 예측한다.
간편하게 예상하여 AI시대라고 하지만 그것은 차원과 공간 시간 등의 구분과는 전혀 다른 신천지의 세상이 된다는 것은 인간이 10만년 전에 [태어날 때의 인간으로 유턴하는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자연적 현실이다. 지구는 46억년동안 우주공간에서 에너지 변동으로 다양한 환경이 발생했지만 그 기간은 별로 긴 시간대는 아니었다. 우리가 생각하고 측정한 시간은 인간이 변화를 구분했다는 것은 에너지 파장으로 구분한 것이므로 그것 보다 더 편리하고 그 시간대는 모든 것을 예측하여 미래가치를 새롭게 도출하는 환상의 시대가 만들어질 것이다.
지구의 연대구분은 인간이 정한 것일 뿐, 지구가 정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순간에 형성되지만 그 순간은 인간이 정하는 순간이므로 지구가 정하는 순간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에너지 변동은 46억년간 수없이 파장과 파고가 심각했던 증거는 지층에 남아 있으며 우주와의 관계도 지구인의 능력발달에 크게 기여한 결과 인간의 삶의 명칭이 새롭게 붙여진 것이 다가오는 세상을 우리들의 세상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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