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초중고 신입생 57명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새 학기 준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금을 통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입학 시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학생들에게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희망 응원 쿠폰이 지급된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관내 서점과 문구점과 협약을 맺고 지정된 매장에서만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오는 4월 말까지 도서와 학용품 등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된 쿠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후 정산할 예정이다.
김성일 협의체 위원장은 “학생들이 새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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